가끔 일하다가 식곤증 때문에 컬투쇼를 듣긴 하는데,
이렇게 문자메세지로 애드립이 먹힌건 처음.
역시 모든 상황을 이해하고 아우르는 센스.
자화자찬 일지도 모르지만 청취자의 위치와 컬투가 조합되어
만들어지는 완성도와 타이밍을 볼 때 나의 센스가 최고가 아닌가 싶다

아직도 회사에선 실험적인 입담으로 사람들을 곤욕케 하지만
평소에도 이런 센스만 발휘되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..

좀 들으시다가 상황 파악이 되시면 3분 40 초로 넘어가셔서 '2241님' 의
애드립 센스를 감상 해 주시기 바랍니다.

써놓고 좀 뻔뻔하네요 거북하셨다면 죄송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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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  anything else  |  2008/09/26 19:24